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롬 보아텡 (문단 편집) ===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=== [include(틀: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(2014 브라질 월드컵))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200830_210531.jpg|width=100%]]}}} || 세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2014 브라질 월드컵]], 이번 대회 역시 [[페어 메르테사커]]-[[마츠 후멜스]]로 센터백이 기용이 되고 좌-우측에 회베데스, 보아텡이 서는 포터백이 사용되다보니 또 우측 풀백으로 뛰었다. 유로 2012에 이어 첫 경기에서 또 만난 포르투갈을 상대로 보아텡은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에게 단 45회의 볼터치만을 허용할 정도로 꽁꽁 묶어버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4-0 완승을 이끌었다. 2차전은 4년전에 이어 또다시 형제전이 펼쳐진 가나전, 포터백의 느린 발로 인한 뒷공간 허용으로 2-2 무승부에 그쳤으나 미국전에서 1-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. 16강 알제리전은 후멜스의 결장으로 드디어 센터백으로 출장했지만, 메르테자커와의 중앙 수비 조합이 익숙치 않았는지 알제리 공격진을 상대로 수비적으로 약간의 불안감을 보였다. 그래도 결과는 2-1 승리. 여하튼 조별리그 내내 민폐덩어리였던 무스타피가 허벅지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사실상 아웃되자 뢰브도 드디어 보아텡을 센터백으로, [[필립 람]]을 원래 포지션인 우측 풀백으로 불러들였다. 그리고 이 선택은 적중했다. 이후 프랑스 - 브라질 - 아르헨티나라는 쟁쟁한 우승후보들을 상대로 '''7-1'''로 승리한 브라질전 막판 한 골을 빼고는 투혼의 수비력을 보여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. 특히 결승전 아르헨티나전에서는 [[하비에르 마스체라노]]와 함께 스카이스포츠 평점 8.0을 받았는데, 이는 9.0을 받은 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]]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. 결국 아르헨티나전에서 1-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을 제패했다. [youtube(P1SkXGrTFOc)] [[페어 메르테자커]]가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하면서 본래 원했던 클럽 등번호인 17번을 국대에서도 달게되었다. 현재 [[필립 람]], 메르테자커가 동시 은퇴했고, 뤼디거, 두름, 긴터등의 맛탱이간 어린 수비진들 속에서[* 다들 클럽에서는(특히 긴터) 할만큼 해주지만 어린 선수들이다보니 국대에서 맛탱이간 모습을 자주보여준다. 수비를 조율해주던 베테랑 [[필립 람|람]]과 [[메르테사커]]가 동시에 은퇴했고 주장 [[슈바인슈타이거]]도 부상으로 계속 결장하면서 멘탈을 잡아줄 선수도 없다. 상황이 심각하다.] [[베네딕트 회베데스]]와 함께 빛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